아침 우체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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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아침 우체통>
[Verse 1]
창문을 열면
젖은 흙 냄새
네가 두고 간
작은 편지함
흰 봉투 속엔
구겨진 안부
웃음 섞인 글씨로
내 이름만 남아
[Pre-Chorus]
괜히 마음이
느리게 풀려
어제의 그림자도
조금 옅어져
네가 말했지
잘 지내 보자
그 한마디가 오늘
나를 깨워
[Chorus]
아침 우체통
네가 와 있는 듯
아침 우체통
내 맘이 먼저 가
조금 늦어도 돼
난 여기 있을게
아침 우체통
다시 네 쪽으로
(ooh ooh) 다시 네 쪽으로
(ooh ooh) 다시 네 쪽으로
[Verse 2]
빨간 우체통
모서린 닳아도
그 앞에 서면
난 늘 새로워
마른 풀잎 하나
손끝에 걸려
네가 웃던 날의
온도가 번져
점심 무렵엔
바람이 불고
접힌 종이처럼
생각이 펴져
[Pre-Chorus]
말하지 않아도
알 것 같은 날
멀리 있어도
가까운 우리
네가 남긴 글자
천천히 읽어
이름 세 글자에
마음이 젖어
[Chorus]
아침 우체통
네가 와 있는 듯
아침 우체통
내 맘이 먼저 가
조금 늦어도 돼
난 여기 있을게
아침 우체통
다시 네 쪽으로
(ooh ooh) 다시 네 쪽으로
(ooh ooh) 다시 네 쪽으로
[Bridge]
언젠가 너와
같이 걸었던 길
비 온 뒤 돌담 위에
맺힌 빛처럼
서툰 인사도
이젠 괜찮아
조용히 닿는 맘이
더 오래 남아
[Final Chorus]
아침 우체통
네가 와 있는 듯
아침 우체통
내 맘이 먼저 가
조금 늦어도 돼
난 여기 있을게
아침 우체통
다시 네 쪽으로
아침 우체통
네 이름을 불러
아침 우체통
오늘도 반가워
(ooh ooh) 다시 네 쪽으로
(ooh ooh) 다시 네 쪽으로
[Verse 1]
창문을 열면
젖은 흙 냄새
네가 두고 간
작은 편지함
흰 봉투 속엔
구겨진 안부
웃음 섞인 글씨로
내 이름만 남아
[Pre-Chorus]
괜히 마음이
느리게 풀려
어제의 그림자도
조금 옅어져
네가 말했지
잘 지내 보자
그 한마디가 오늘
나를 깨워
[Chorus]
아침 우체통
네가 와 있는 듯
아침 우체통
내 맘이 먼저 가
조금 늦어도 돼
난 여기 있을게
아침 우체통
다시 네 쪽으로
(ooh ooh) 다시 네 쪽으로
(ooh ooh) 다시 네 쪽으로
[Verse 2]
빨간 우체통
모서린 닳아도
그 앞에 서면
난 늘 새로워
마른 풀잎 하나
손끝에 걸려
네가 웃던 날의
온도가 번져
점심 무렵엔
바람이 불고
접힌 종이처럼
생각이 펴져
[Pre-Chorus]
말하지 않아도
알 것 같은 날
멀리 있어도
가까운 우리
네가 남긴 글자
천천히 읽어
이름 세 글자에
마음이 젖어
[Chorus]
아침 우체통
네가 와 있는 듯
아침 우체통
내 맘이 먼저 가
조금 늦어도 돼
난 여기 있을게
아침 우체통
다시 네 쪽으로
(ooh ooh) 다시 네 쪽으로
(ooh ooh) 다시 네 쪽으로
[Bridge]
언젠가 너와
같이 걸었던 길
비 온 뒤 돌담 위에
맺힌 빛처럼
서툰 인사도
이젠 괜찮아
조용히 닿는 맘이
더 오래 남아
[Final Chorus]
아침 우체통
네가 와 있는 듯
아침 우체통
내 맘이 먼저 가
조금 늦어도 돼
난 여기 있을게
아침 우체통
다시 네 쪽으로
아침 우체통
네 이름을 불러
아침 우체통
오늘도 반가워
(ooh ooh) 다시 네 쪽으로
(ooh ooh) 다시 네 쪽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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