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네 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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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erse 1]
창문에 기대어
서늘한 공기 마셔
네 이름만 적힌
서툰 메모를 만져
괜찮다 말하면
조금은 숨이 쉬여
근데 왜 밤이 오면
다시 그 자릴 찾아
[Chorus]
다시, 네 자리
비어 있는 그 모서리
손을 뻗어도
닿지 않는 거리
아직, 내 맘이
떠나지 못한 그 자리
미련처럼 또
네 이름을 불러 (조용히)
[Verse 2]
익숙한 골목에
두 발이 먼저 가서
돌아서려다 또
한 번 더 뒤를 봐서
지워진 사진 속
웃음만 남아 있어서
그 웃음 붙잡고
혼자 말을 걸어
[Chorus]
다시, 네 자리
비어 있는 그 모서리
손을 뻗어도
닿지 않는 거리
아직, 내 맘이
떠나지 못한 그 자리
미련처럼 또
네 이름을 불러 (또 불러)
[Bridge]
행복하냐고
진심으로 묻다가
대답도 듣지 못한 채
눈을 감아
괜찮아질까
나도 언젠가
너를 모르는
나로 살게 될까 (oh)
[Chorus]
다시, 네 자리
이젠 없는 그 모서리
버릇처럼 또
손을 뻗는 나지
아직, 내 맘이
멈추지 못한 이 한숨이
끝내 못 한 말
가슴 속에 놓아 (안녕)
[Outro]
조용히 불러 본다
마지막 네 이름을
작은 숨 사이로
흩어지는 사랑아
창문에 기대어
서늘한 공기 마셔
네 이름만 적힌
서툰 메모를 만져
괜찮다 말하면
조금은 숨이 쉬여
근데 왜 밤이 오면
다시 그 자릴 찾아
[Chorus]
다시, 네 자리
비어 있는 그 모서리
손을 뻗어도
닿지 않는 거리
아직, 내 맘이
떠나지 못한 그 자리
미련처럼 또
네 이름을 불러 (조용히)
[Verse 2]
익숙한 골목에
두 발이 먼저 가서
돌아서려다 또
한 번 더 뒤를 봐서
지워진 사진 속
웃음만 남아 있어서
그 웃음 붙잡고
혼자 말을 걸어
[Chorus]
다시, 네 자리
비어 있는 그 모서리
손을 뻗어도
닿지 않는 거리
아직, 내 맘이
떠나지 못한 그 자리
미련처럼 또
네 이름을 불러 (또 불러)
[Bridge]
행복하냐고
진심으로 묻다가
대답도 듣지 못한 채
눈을 감아
괜찮아질까
나도 언젠가
너를 모르는
나로 살게 될까 (oh)
[Chorus]
다시, 네 자리
이젠 없는 그 모서리
버릇처럼 또
손을 뻗는 나지
아직, 내 맘이
멈추지 못한 이 한숨이
끝내 못 한 말
가슴 속에 놓아 (안녕)
[Outro]
조용히 불러 본다
마지막 네 이름을
작은 숨 사이로
흩어지는 사랑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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