각자 없는 계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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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erse 1]
조용한 방 안에
네 자릴 남겨 둔 채 살아
접어 둔 메시지
보낼 수도 지울 수도 없어
웃던 네 목소리
이어폰 속 어제처럼 또 떠올라
괜찮단 말 한숨 사이
나만 못 건너간 채
[Chorus]
각자 없는 계절을 걷고 있어
같은 하늘 다른 온도 속에
잡지 못한 그 손이
아직 내 하루를 흔들어
다 잊은 척 웃다가도
네 이름 앞에서 멈춰 서
다시 봄이 올까
우리 없이 나 혼자서
[Verse 2]
우산도 안 쓰고
비 맞던 밤 그 길을 돌아
젖어 간 기억이
발등 위로 천천히 스며와
헤어진 그 이유
이제 와 뭐가 그리 중요해
돌리면 너무 쉬웠었던
사소한 한 마디가
[Chorus]
각자 없는 계절을 걷고 있어
같은 하늘 다른 온도 속에
잡지 못한 그 손이
아직 내 하루를 흔들어
다 잊은 척 웃다가도
네 이름 앞에서 멈춰 서
다시 봄이 올까
우리 없이 나 혼자서
[Bridge]
혹시 너도 가끔은
내 번호 위에 손가락을 멈추는지
보내지 못한 마음이
밤하늘에 떠다니는지 (woo)
[Chorus]
각자 없는 계절을 걷고 있어
같은 하늘 다른 온도 속에
네가 없는 이 길이
자꾸만 어제에 날 데려가
다 괜찮을 그날까지
네 생각을 안아 준 채로
가라앉은 마음으로
조용하게 흘려 보낼게
조용한 방 안에
네 자릴 남겨 둔 채 살아
접어 둔 메시지
보낼 수도 지울 수도 없어
웃던 네 목소리
이어폰 속 어제처럼 또 떠올라
괜찮단 말 한숨 사이
나만 못 건너간 채
[Chorus]
각자 없는 계절을 걷고 있어
같은 하늘 다른 온도 속에
잡지 못한 그 손이
아직 내 하루를 흔들어
다 잊은 척 웃다가도
네 이름 앞에서 멈춰 서
다시 봄이 올까
우리 없이 나 혼자서
[Verse 2]
우산도 안 쓰고
비 맞던 밤 그 길을 돌아
젖어 간 기억이
발등 위로 천천히 스며와
헤어진 그 이유
이제 와 뭐가 그리 중요해
돌리면 너무 쉬웠었던
사소한 한 마디가
[Chorus]
각자 없는 계절을 걷고 있어
같은 하늘 다른 온도 속에
잡지 못한 그 손이
아직 내 하루를 흔들어
다 잊은 척 웃다가도
네 이름 앞에서 멈춰 서
다시 봄이 올까
우리 없이 나 혼자서
[Bridge]
혹시 너도 가끔은
내 번호 위에 손가락을 멈추는지
보내지 못한 마음이
밤하늘에 떠다니는지 (woo)
[Chorus]
각자 없는 계절을 걷고 있어
같은 하늘 다른 온도 속에
네가 없는 이 길이
자꾸만 어제에 날 데려가
다 괜찮을 그날까지
네 생각을 안아 준 채로
가라앉은 마음으로
조용하게 흘려 보낼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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