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시 울어도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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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erse 1]
창문에 기대서
텅 빈 방을 보네
네 자리만 또렷해
먼지까지 선명해
괜찮다 말하면
진짜가 될까 해서
웃어본 그 순간
목 끝이 또 아파 와
[Chorus]
다시 울어도 돼
오늘만, 오늘만은
네가 떠난 그날로
시간을 돌린다면
잡지 못한 그 손
꿈에서라도 잡을게
무너져도 괜찮아
내 안에 넌 여전히 살아서
다시 울어도 돼
[Verse 2]
지워진 번호를
외우고 있는 나야
습관처럼 떨리는
손가락을 꼭 쥐어 봐
행복하길 바란다
서툰 축복 뒤에
말 못 한 한마디
"난 아직 여기 있어"
[Chorus]
다시 울어도 돼
오늘만, 오늘만은
네가 웃던 그 밤에
우리로 멈춘다면
놓친 말들까지
작게 입술에 새길게
초라해도 괜찮아
널 사랑한 나까지 안고서
다시 울어도 돼 (oh)
[Bridge]
사소한 다툼들
흔한 안부 한 줄
그게 왜 그땐
버거웠을까
이제야 알겠어
헤어짐의 얼굴을
늦었단 걸 알아도
한 번만 더 불러본다
(조용히, 아주 작게)
[Chorus]
다시 울어도 돼
네 이름 부르다가
목이 메인 그 순간
비처럼 쏟아져도
돌아오지 않아도
지켜줄게 이 자리
끝이란 게 아파서
끝내지 못한 이 한마디야
여기 있을게, 난
[Outro]
조용한 밤 끝에
네가 될 것 같은 바람
손을 뻗어 보다
살짝 웃어 본다
조금씩 괜찮아져
그래도 가끔은, 그래
네가 보고 싶을 땐
다시 울어도 돼
창문에 기대서
텅 빈 방을 보네
네 자리만 또렷해
먼지까지 선명해
괜찮다 말하면
진짜가 될까 해서
웃어본 그 순간
목 끝이 또 아파 와
[Chorus]
다시 울어도 돼
오늘만, 오늘만은
네가 떠난 그날로
시간을 돌린다면
잡지 못한 그 손
꿈에서라도 잡을게
무너져도 괜찮아
내 안에 넌 여전히 살아서
다시 울어도 돼
[Verse 2]
지워진 번호를
외우고 있는 나야
습관처럼 떨리는
손가락을 꼭 쥐어 봐
행복하길 바란다
서툰 축복 뒤에
말 못 한 한마디
"난 아직 여기 있어"
[Chorus]
다시 울어도 돼
오늘만, 오늘만은
네가 웃던 그 밤에
우리로 멈춘다면
놓친 말들까지
작게 입술에 새길게
초라해도 괜찮아
널 사랑한 나까지 안고서
다시 울어도 돼 (oh)
[Bridge]
사소한 다툼들
흔한 안부 한 줄
그게 왜 그땐
버거웠을까
이제야 알겠어
헤어짐의 얼굴을
늦었단 걸 알아도
한 번만 더 불러본다
(조용히, 아주 작게)
[Chorus]
다시 울어도 돼
네 이름 부르다가
목이 메인 그 순간
비처럼 쏟아져도
돌아오지 않아도
지켜줄게 이 자리
끝이란 게 아파서
끝내지 못한 이 한마디야
여기 있을게, 난
[Outro]
조용한 밤 끝에
네가 될 것 같은 바람
손을 뻗어 보다
살짝 웃어 본다
조금씩 괜찮아져
그래도 가끔은, 그래
네가 보고 싶을 땐
다시 울어도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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