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 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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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Verse 1]
너의 컵에 남은 미지근한 차
입술 자국 그대로
식탁 위에 흩어진 웃음들
이제 손으로 쓸어 내려
아무 말도 하지 말라던 너
눈이 먼저 떨리던 밤
괜찮다는 입술 사이로
“가지 마”란 숨이 새어 나와
[Chorus]
여기까지인가 봐 우리 이야기
손을 뗄수록 더 깊게 베어 와
안녕이란 말이
왜 이렇게 길고 아픈지
돌아올 것 같아
돌아오지 않을 사람아
[Verse 2]
네가 접어 둔 작은 양말들
서랍 구석에 숨어
버리려고 꺼내다 말하고
다시 조용히 넣어 두네
사진 속 너는 나만 보는데
화면 밖 넌 먼 곳을 봐
잡지 못한 시간들 사이로
내가 천천히 지워져 가
[Chorus]
여기까지인가 봐 우리 이야기
손을 뗄수록 더 깊게 베어 와
안녕이란 말이
왜 이렇게 길고 아픈지
돌아올 것 같아
돌아오지 않을 사람아
[Bridge]
그래도 사랑했었다는 말
끝까지 못 해준 그 말
목구멍에 걸린 채로
오늘도 혼자 울다 잠이 들어
[Chorus]
여기까지인가 봐 우리 둘의 길
다른 하늘 아래 걸어가겠지
행복하길 바래
입술마다 피가 나도록
기도하듯 말해
마지막으로 하는 인사야
[Outro]
문이 닫힌 뒤에야 들리던
너의 떨리던 숨소리
늦게 배운 이별의 언어로
이제야 너를 보내 본다
너의 컵에 남은 미지근한 차
입술 자국 그대로
식탁 위에 흩어진 웃음들
이제 손으로 쓸어 내려
아무 말도 하지 말라던 너
눈이 먼저 떨리던 밤
괜찮다는 입술 사이로
“가지 마”란 숨이 새어 나와
[Chorus]
여기까지인가 봐 우리 이야기
손을 뗄수록 더 깊게 베어 와
안녕이란 말이
왜 이렇게 길고 아픈지
돌아올 것 같아
돌아오지 않을 사람아
[Verse 2]
네가 접어 둔 작은 양말들
서랍 구석에 숨어
버리려고 꺼내다 말하고
다시 조용히 넣어 두네
사진 속 너는 나만 보는데
화면 밖 넌 먼 곳을 봐
잡지 못한 시간들 사이로
내가 천천히 지워져 가
[Chorus]
여기까지인가 봐 우리 이야기
손을 뗄수록 더 깊게 베어 와
안녕이란 말이
왜 이렇게 길고 아픈지
돌아올 것 같아
돌아오지 않을 사람아
[Bridge]
그래도 사랑했었다는 말
끝까지 못 해준 그 말
목구멍에 걸린 채로
오늘도 혼자 울다 잠이 들어
[Chorus]
여기까지인가 봐 우리 둘의 길
다른 하늘 아래 걸어가겠지
행복하길 바래
입술마다 피가 나도록
기도하듯 말해
마지막으로 하는 인사야
[Outro]
문이 닫힌 뒤에야 들리던
너의 떨리던 숨소리
늦게 배운 이별의 언어로
이제야 너를 보내 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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